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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9일 화요일

미국 중산층 기준은?


미국 연방 정부가 가장 중요시하는 계층인 ‘중산층(middle class)’에 대한 개략적인 기준이 제시됐다.그렇다면 그기준은 어떨까요.정확하게 연방기준과 일치하지는 않지만 한방송국의 정의가 시사하는 바가 있어 소개합니다.

미국의 ABC뉴스는 나름대로 6가지의 조건을 미국의 중산층의 조건으로 규정했습니다1. 연간 수입이 3만2,900 달러이상 이어야 한다.
  성인 2명, 자녀 2명 등 4인가족 기준으로 연간 수입이 3만2,900 달러 이상이어야  해당된다.
 2. 연간 수입이 6만4,000달러 이하이다.
  중산층의 연간 수입 한도를 6만4천 달러로 규정했다.
 3. 실제 수입이 중산층보다 많거나 적더라도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42%는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주장한다. 2%만이 상류층에 속한다고 했고 10%가 서민층이라고 답했다.
 4.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생각한다.
2012년 여론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규정한 미국민의 87%가 “중산층 생활수준을 유지하는데 지금이 10년 전보다 어렵다”고 말했다.
 5. 안정적 직업을 갖는 것이 집 보유 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21년 전 미국민의 70%가 집 보유 여부를 중산층 조건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했던 것과 달리 지금은 안정적 직업이 가장 중요하다. 중산층인지를 가늠하는데 둘째로 고려해야 할 요인은 건강보험이다.
 6. 언제나 중산층인 것은 아니다.
퓨 보고서에 따르면 중산층 집안에서 성장했다고 해서 항상 중산층인 것은 아니다. 중산층 집안 출신 가운데 3분의 1이 성인이 된 후 중산층 대열에서 탈락했다. 중산층 집안의 어린 아이가 어른이 됐을 때 중산층 지위를 유지하는지 여부는 결혼 관계, 교육, 시험점수, 마약 복용 등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자신이 미국의 중산층이라고 생각되시나요?

점점 엷어져가는 미국중산층

미국의 중산층이 한달 벌어 한 달 먹고 산다고 하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한달벌어 한달먹고산다면 흔히 일일노동자등을 떠올립니다만,최근 미국브루킹스 연구소가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가구의 3분의2인3800만명의 중산층도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들 대부분이 집도 있고 은퇴연금도 갖고 있지만 당장 돈이 필요하다고해도 집을 현금화할 수도 없고 은퇴연금은 지금 당장 찾아쓸 수가 없기 때문에 진정 처분가능한  소득이 한달 월급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42%는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생각한다고합니다. 2%만이 상류층에 속한다고 했고 10%가 서민층이라고 답했다고합니다
 또한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규정한 미국민의 87%가 “중산층 생활수준을 유지하는데 지금이 10년 전보다 어렵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굳이 조사결과를 예로들지 않아도 갈수록 팍팍해지는 미국생활이 쉽지는 않은것 같고 피부로 느껴집니다만,이땅은 스스로 선택해 정착한 희망의 땅이고 자손들이 살아갈 삶의 터전입니다.실망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할때입니다.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2012년 미연방센서국 통계


  연방 센서스국의 2012년 기준 자료는 한인들의 이같은 소득 수준은 미국 전체보다는 높지만 다른 인종 및 아시아계 민족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어서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사회ㆍ경제적 위치가 고학력이면서도 소득은 그를반영하지못하고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2012년 전국 인구 현황 표본 조사 자료에 따르면 미국내 한인 인구 추산치는 총 176만428명 으로 집계발표되었습니다 또한  한인가구(household)의 중간소득(median income)은 5만3,760달러,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한인 가족(family)의 중간소득은 6만6,488달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미국 전체의 가구(5만1,371달러) 및 가족(6만2,527달러) 중간소득보다는 높은 것이지만 백인 및 아시아계 평균이나 개별 아시안 민족들의 소득 수준보다는 상당히 뒤처지는 것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특히,한인 가구 중간소득의 경우 아시안 평균(7만644달러)과 필리핀계(8만172달러), 일본계(7만1,029달러), 중국계(6만6,261달러)는 물론 베트남계(5만5,022달러)와 비교해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한인들의 학력 수준은 미국 전체의 다양한 인종 및 민족 집단들 가운데 가장 상위 수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4년제 대학 졸업자와 대학원 및 전문학위를 가진 사람들의 비율을 나타내는 대졸 이상 학력자의 경우 한인은 전체의 절반이 넘는 53.6%에 달했습니다. 이는 미국 전체(29.1%) 및 백인(30.5%)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며, 아시아계 전체(50.6%)나 다른 어느 민족 그룹과 비교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입니다.
대학졸업 이상 비율을 기준으로한 인종ㆍ민족별 학력 수준은 한인에 이어 중국계(52.6%), 일본계(49.0%), 필리핀계(48.0%), 백인, 베트남계(25.7%), 흑인(18.8%), 히스패닉(13.8%)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14년 4월 9일 수요일

IMF, 美·英·日 2014년 성장전망 줄줄이 상향전망




세계 경제성장률 3.7% 예상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IMF는 21일 세계경제전망 수정 보고서를 통해 올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경제의 회복세가 예상보다 강해지고 있다며 2014년 세계경제 성장률이 2013년(3.0%)보다 높은 3.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종전 지난해 10월 전망치보다 0.1%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올해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2.6%에서 2.8%로, 유로존은 0.9%에서 1.0%로, 일본은 1.3%에서 1.7%로, 영국은 1.8%에서 2.4%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특히 미국은 지난해 말 정치권의 예산안 타결에 따른 재정지출 불안이 해소된 데다 민간 수요 확대가 경기 호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또 유로존은 경기침체의 고비를 넘어 회복기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IMF는 신흥국 경제에 대해 작년(4.7%)보다 높은 5.1% 성장할 것이라며 종전 전망치를 유지했다. 중국의 올해 성장률은 7.5%, 인도는 5.4%로 전망했다. 또 상당수 신흥국들이 선진국 경기회복에 힘입어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올리비에 블랑샤르 IMF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선진국 중앙은행이 지난해 통화정책의 정상화(양적완화 축소)를 예고하면서 신흥국에서 자금이 유출되는 등 충격을 받았다”며 “이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선진국 중앙은행과 시장의 충분한 소통 그리고 신흥국의 강력한 내수정책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유로존 등 선진국에서 디플레이션 위험이 남아 있다”며 “경기부양적 통화정책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년 4월 8일 화요일

다우지수 VS 나스닥지수 VS S&P 500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는 미국 주식시장에서 사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종합주가지수니다. 항상 경제뉴스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어들이죠.다우지수는 상장종목이 1만개도 넘는 뉴욕증시에서 단 30개의 종목 주가로 지수를 만들기 때문에 다우지수만으로는시장전체의 흐름을 잘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그에 비해, 나스닥지수나 S&P 500지수는 전체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지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시장전체의 흐름을 보다쉽게 파악 할수가 있는 것이죠. 어느 하나의 지수만으로 만족할 만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가 없기 때문에 3가지 모두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다운존스지수, S&P지수 그 의미들은 아시나요?


오늘은 다운존스지수, S&P지수등의 종합주가지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금을 대출하고 운용하고 하는 과정에서 최근 증권투자는 기본으로 되어 가고 있으면 주식시장도 글로벌화되어 가면서 다른나라의 종합주가지수도 같이 비교해야 투자에 성공하는 예가 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하다 주가가 갑자기 떨어지는 경우 증거금 확보를 위해 여기저기 뛰어 다니시다 저희 뱅크플랜으로 의뢰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 오늘은 여러나라의 주가지수가 어떻게 발표되고 있으며 어떤 의미가 있는지 대표적인  미국의 지수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1. 다우존스지수
일명 다우지수라고 부르기도 하면 이 주가지수는 미국의 종합주가지수를 대표하는 지수 입니다. 가장 오래되어 1884년 7월 3일 부터 미국의 다우존스에 의해 처음으로 발표된 것입니다. 여기에는 공업주 30주, 철도주 20종, 공공주 15종으로 총 65종목 평균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공업주 30종목이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표일부분만 가지고 나타내는 것이라 상장되어 있는 전체 주식의 움직임을 다 반영해 주지 못한 다는 비판이 많습니다. 그러나 역사가 매우 길고 세계적인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월스트리트저널에 매시간마다 발표되고 다른 신문에서도 최소 매일 발표되는 미국증시의 동향을 알려주는 대표입니다. 



2. S&P 500지수
이것은 미국의 스탠다드앤푸어스사가 미국주가에 대해 말하는 지수로 다우존스가 30개정도의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기에 생기는 오차를 줄이려고 500개 종목을 대상으로 산출하는 것입니다. 이는공업주 (400), 운수주(20), 공공주(40), 금융주(40)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그룹별로도 지수를 산출합니다. 










2014년 4월 3일 목요일

보험금의 72법칙 복리이자의 진실

 저축성 보험에서 적용돠고있는72법칙 복리이자의 진실

은행에 예금을 해도 저금리라 물가상승률을 빼면 실질수익률은 제로에 가까워지는데요
그렇다고 현금을 갖고 있으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게 요즘 경제입니다.
그래서 찾게 되는게 최대한 이자를 많이 주는 곳,
복리를 주는 곳을 찾게 되는데요,복리계산은 어떻게 할까요?
원금에 이자가 붙고 원금과 이자가 합해서 다시 원금이 되어서 이자가 붙고...
 간단히 설명드리면

내가 갖고 있는 원금에 5%의 복리를 준다면 내 원금의 두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그래서 계산하기 쉽게 나온 게 72법칙입니다.
72법칙은 복리로 투자했을 때 원금이 두 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법칙 = 72/R(%) = Y년
R = 금리 또는 연간수익률(%)
Y = 원금의 두 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년)


금리가 5%일 때 원금이 두 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 72/5 = 14.4년



금리가 10%일 때 원금이 두 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 72/10 = 7.2년
금리(연간수익률)가 높아질수록 두 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매우 짧아집니다.










모든 정기 예금,적금과 마찬가지로 보험납부금은 이렇게 복리이자계산으로 여러분의 구좌에
적립됩니다.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복리의 힘


  전설적 펀드매니저인 피터 린치는 ‘복리의 힘을 믿어라’라는 투자 금언을 남겼다. 1626년 미국 원주민(인디언)이 백인 이주자에게 판 맨해튼의 땅값 24달러를 예로 들었다. 많은 사람이 원주민이 어리석었다고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피터 린치의 계산법이다. 원주민이 연 8% 복리로 예금했다고 가정하자. 피터 린치가 계산기를 두드린 1988년, 24달러는 30조 달러로 증식했다. 그해 맨해튼 땅값(562억 달러)보다 530여 배가 많았다. 올해 기준으로 계산하면 24달러는 더 불어나 151조 달러가 된다.


복리는 계산기 없이 셈하기 힘들다. 그래서 개발된 것이 속셈 법칙이다. 원금의 두 배를 만드는 기간과 금리를 아주 쉽게 산출해주는 ‘72의 법칙(the Rule of 72)’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연 6% 금리의 예금이 두 배로 늘어나는 시간을 알아보려면 72를 6으로 나누면 된다. 답은 12(년)이다. 72의 법칙은 15세기 이탈리아 수학자 루카 파치올리가 원리 설명 없이 이용법만 소개했다. 이전부터 사용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수학이 발달한 뒤엔 더욱 정교한 ‘69.3의 법칙’으로 다듬어졌다. 하지만 근사값을 쉽게 얻을 수 있는 72의 법칙은 여전히 애용된다. 원금을 3배와 4배로 각각 만드는 ‘114의 법칙’과 ‘144의 법칙’은 유사 발명품이다.
 삼성전자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해 1103억 달러였던 매출액을 2020년 4000억 달러로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다. 어림잡아 ‘12년간 4배 만들기’다. 얼핏 막막해 보이지만, 144의 법칙에 따라 매출을 해마다 12%(=144÷12년) 늘리면 달성 가능한 목표다. 과거 10년간 매출 6배 만들기(포춘 500대 기업 자료)에 성공한 전적도 있다. 저마다 몇 배 상향의 목표를 잡아볼 필요가 있다. 복리의 힘을 믿고 정진하면 생각만큼 어렵지 않을 수 있다.
원금에 이자를 붙여 다시 원금화하고, 여기에 이자를 또 붙이는 복리(複利)는 두 얼굴의 곱셈이다. 저축하는 사람에겐 복을 주는 복리(福利)요, 빚을 못 갚는 사람에겐 고통을 주는 폭리(暴利)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가장 강력한 힘은 핵폭탄이 아니라 복리”이고 “복리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라 했다는 설도 있다. 그가 진짜 그런 말을 했는지 의심스럽긴 하지만, 복리의 위력을 잘 표현한 말인 것만은 확실하다.
                                                                                                                                                                                                                 허귀식 경제부문 차장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