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5일 일요일

Charleston항구

챨스톤 다운타운에서 세관건물을 끼고 좀더나아가면 챨스톤의 항구가 보입니다.바다와 맞다은 강이라서 그런지 많은 종류의 멋진 요트를 볼수가있습니다.물론 강바람따라오는 바다내음과 넓고 푸른 하늘과 태양도 좋습니다.업무상 미동남부쪽으로 출장이 잦습니다. 예전엔 그냥무심코 지나치던 광경들 입니다.앞으론 사소하고 잘찍은 사진이아니더라도 제가 직접찍은  사진을  제 블로그를 보시는 여러분과 같이나누고자 합니다.







Charleston의 프리마켙


지금은 어디로보나 그저그런 프리마켙처럼보이는 다운터운의 한가운데 위치한 낡은적색벽돌로 만들어진 이건물...오래전이사우스 캐럴라이나  챨스톤항구는 아프리카흑인노예무역으로  번영했으며 이건물에서 노예들이 전시되고 거래되었다고한다.지금은 후리마켙으로 변모하여 관광객을 발길을 끌고있다.사진은 건물입구와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