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8일 금요일

자동차보다 못한 내몸…

여기사시는 많은 한국분들이 좋은집에살고 좋은차타고 다니십니다.한국가게가 많은 몰에 가보면 좋은차가 모여있는것은자주 볼수있습니다  또 가끔초대받아 사시는 집에 가보면 학군좋은지역 안전한 지역의 좋은집에 살고 계십니다 참보기 좋습니다.

다만 제가 직업상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차와 집에는 신경을 많이 쓰시는 분들이 정작 자신의 몸과 미래에 대해선 그닥 신경을 쓰시지 않는것을 자주봅니다.저도 작년에 큰사고가 나기전까진 별로 신경쓰고살아왔으니 새삼드릴말씀도 없습니다만..

차고장에 대비해 엔진오일은 꼬박꼬박갈아 주면서 자기몸의 혈액검사는 가끔이라도 하고 계신지?

차사고에 대비해 자동차보험듭니다만,자신에게 닥칠지도 모를 앞날은 대비하고 계신지?
집은 잘가꾸시고 잘 관리 하시면서 그 곳에 살고있는 가족의 미래는 과리 하고 계시는지?하고 의구심도 들고 걱정도 됩니다.걱정도 팔자라고 너나 잘해랄분도 계실겁니다만,이것도 아마 직업병인 모양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