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8일 금요일

보험설계사는 왜 자기회사의 상품이 최고라고 할까?


보험 설계사의 궁극적인 역할은 설계사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 가입자에게 가장적합한 보험을 설계하고 찾아주는 것입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만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험설계사는특정보험회사 의 일사전속주의 하에서 보험업무를 보고 있습니다.,A 란 보험회사 소속설계사는 A사의 상품만을 판매할 있으며, B사소속의 설계사는 B사의 상품만을 판매할 있다는 것이다.구조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할수있습니다.회사마다 의 장점,강점이있으므로 그런장점을 살릴수있는면에선 좋다고 할수있습니다.그러나,자사의 상품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타사의 상품에 대해선 자세히 모를수밖에 없습니다

한회사에 전속되는 한회사전속이아닌  다른 한형태는GA ( general agency)라 불리는 법인대리점 입니다. 이곳은 한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같이 취급을하는 곳입니다.여러회사의 상품을 취급한는 만큼 설계사는 많은 상품에 대해 공부하여야하며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선 여러회사의 많은 상품을 비교하고 검증해보지않으면 안됩니다.자동차 딜러로 예를 들면 한회사차가 아닌여러 회사의 자동차를 팔고있는 딜러와 같다고 할수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선택하기 위해서는직업,성별,경제적 능력, 배우자,가족구성원, 공유하는 가치관, 가족병력등의 많은 요소들을 고려되어야하며 그를 가장 잘반영할수있는 여러회사의 상품들 비교하여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여야 합니다.그런면에서본다면 GA쪽의 보험설계사가 좀더많은 선택의 폭을 제공할수있다고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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