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일 화요일

공짜 신문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


제가사는 아틀란타는  일간지와 주간지 월간지를 합치면 거의 열종류이상이 발행되고 있습니다.그것도 공짜로 배부되어지고 있습니다.한국가게가 모여있는 상가나 마트에는 신문배포대가있고 누구나 자유로이 가져가게되어있습니다.쉽고 흔하게 손에들어오니 저부터도 귀한줄모르고 쉽게읽고 쉽게 버리기일쑤입니다. 얼마전에 사무실근처에 한한국신문사의 인쇄소건물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그리고 주차장엔 오후에 출근하여 다음날의 신문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차가세워져있습니다.앞으로 좀더 신문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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